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앞으로 계획과 근황을 털어놨다.
고지용은 여성지 우먼센스 8월호에서 “은퇴 후 2차 전지 에너지 관련 사업에 매진했다. 크리에이티브 광고 회사도 차렸다. 대형 광고회사 출신 임직원분들게 경영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청년을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고지용이 직
지난달 열린 제1회 바스켓볼 챔프 코리아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지용은 팬들의 함성 소리에 웃음을 지어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은퇴 후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풋풋한 매력을 간직해 눈길을 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