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윤시윤과 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9일 SBS에 따르면 윤시윤과 여자친구는 이국주의 여름 휴가 동안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빈자리를 채운다.
윤시윤은 지난 4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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