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혜성 SNS |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는 배우 정혜성이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정혜성은 자신의 SNS에 꽃을 들고 찍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한쪽 눈을 지긋이 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꽃다발을 들고 포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정혜성은 명은 공주 역으로 등장해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19세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돼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