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의국에서 잡은 포켓몬 가라! 최깡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균상은 브이를 그리며 서 있고, 김민석은 그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다. 큰 키를 자랑하는 윤균상과 김민석의 귀엽고 재미있는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균상과 김민
‘닥터스’에서 윤균상은 국일병원 신경외과 스탭으로, 김민석은 신경외과 레지던트 1년 차로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9일 방송에서 최강수는 자신이 수막종으로 크게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 홀로 오열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