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랩퍼 한해가 최근 tvN ‘바벨 250’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인 러시아 미녀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한해는 최근 자신의 SNS를 안젤리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해와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오는 18일 발매될 한해의 새 싱글 뮤직비디오에 최근 대세 외국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한해와 커플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전했다.
↑ 사진=브랜뉴뮤직 |
한편, 한해의 새 싱글은 오는 18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