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tvN ‘굿와이프’에서 일에서만큼은 냉정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뜨거워지는 마성의 매력남 서중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윤계상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0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이정효 감독과 함께 대본을 보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디테일한 연기를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열공 모드' 중인 윤계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