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의 심은경이 이준, 연상호 감독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심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m #서울역 #연상호감독님 #이준배우님 #심좀비 #모두홧팅 #8월18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은경이 엄지 손가락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그 뒤로는 이준, 연상호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준, 심은경이 출연하는 영화 ‘서울역’은 의문의 바이러스가 시작된 서울역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