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 동호 “득남 후 사람들이 분위기 바뀌었다고”

가수 동호가 일찍 결혼하고 득남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밥상 전수 리얼리티 ‘옥수동 수제자 16회에는 동호가 출연했다.

동호는 지난 5월 득남했다. 이날 심영순은 동호에게 "뭐가 그렇게 급했냐"고 물었고, 동호는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 요즘은 일찍 낳는 것이 좋다더라"라고 말했다.

↑ 사진=옥수동

동호는 득남 후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박수진의 말에 "사람들도 많이 변했다고 하더라. 책임감이 생겨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