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유오성이 임주환에게 진실을 말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특별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는 최지태(임주환 분)에게 충고하는 최현준(유오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준은 노을(수지 분)을 유치장에서 빼달라는 최지태에게 “언제부터 좋아한 건가”라고 물었고, 최지태는 “어머니 아버지가 진실을 조작하고 그 여자애 인생을 망치기 시작했을 때”라고 답했다.
↑ 사진=함부로애틋하게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