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현아, 본방사수 부르는 아찔 셀카…‘풍만한 볼륨감’

↑ 사진=엠카운트다운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엠카운트다운’ 현아가 물오른 미모로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공개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절로 몸이 흔들리는 춤추잣!!! 오늘 시 #현아 의 #어때 무대! 더위타파 섹시퀸의 퍼포먼스! 오늘 6시 #엠카운트다운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강렬한 빨간색 나시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아는 한층 물오른 요정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패왕색다운 화려한 매력을 자랑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