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연인 알리샤 카길과 결혼을 꿈꾸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OK 매거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알리샤 카길과 결혼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매체는 “크리스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앞서 한 인터뷰에서 “알리샤 카길을 정말 사랑한다. 우리는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몇 번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 마지막으로 느낌 감정은 ‘이것이 진짜 사랑이다’는 것”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