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무한도전’ 정준하가 아찔한 롤러코스터에 도전했다.
13일 MBC ‘무한도전’ 인스타그램에는 “보기만 해도 아찔! 한순간도 눈 뜰 수 없어! 의자와 함께 멘탈도 빙글빙글~ 공포의 4차원 세계로 안내할 롤러코스터 등장! ‘프로놀람러’ 준하는 미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준하가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 타기’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것.
과연 정준하가 이 미션을 성공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은 이날 오후 6시20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