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에서 영구탈락한 케이시가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케이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방송경험도 무대경험도 없던 제가 이렇게 큰 프로그램에도 나오고 여러분들의 관심도 받게 되어서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많아 아쉽지만 언프리티에서 경험하고 배웠던 면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케이시는 환하게 웃으며 물고기 인형을 들고 있다.
한편 케이시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 최하위 득표로 영구탈락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