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300일을 맞아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14일 공식 트
위터 계정에 모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멤버들은 깜찍한 꽃받침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각기 다른 의상으로 개성을 드러낸 트와이스 멤버들은 밝은 표정으로 만족을 나타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 간 개최된 JYP 네이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