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스틸컷 |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의 주인공 크리스 파인(사진)이 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화제다.
크리스 파인은 이날 함께 출연한 배우 재커리 퀀토, 저스틴 린 감독과 함께 한국에 왔다.
하루 전인 14일 오후에는 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사이먼 페그가 입국했다.
이로써 18일 개봉을 앞둔 ‘스타트렉 비욘드’ 출연진과 감독의 입국이 완료됐으며 내한 일정을 시작한다.
‘스타트렉 비욘드’ 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그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