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의 새 가왕 에헤라디오의 강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정동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5일 오후 뮤지컬배우 이건명은 정동하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한 후 “#7일간의 #하얼빈 일정을 무사히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투란도트 식구들을 남겨두고 #정동하 #칼라프 와 함께 먼저 귀국했네요. #소주한잔 하고 내일부터 #그날들 #인터뷰 연습에 복귀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동하와 이건명이 공항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정동하와 이건명 둘 다 모자를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복귀를 위해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정동하는 ‘복면가왕
정동하는 부활 보컬 출신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최근 하얼빈에서 뮤지컬 ‘투란도트’의 칼라프 역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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