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빅스가 ‘하데스’로 돌아왔다.
빅스는 16일 방송된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쇼'를 통해 지난 12일 발매한 싱글 6집
빅스는 화이트 셔츠에 화려한 액세서리로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빅스의 화려한 비주얼과 빼어난 무대매너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신곡 '판타지'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샘플링한 어둡고 깊은 사운드의 어반 장르 곡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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