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이 제주도 촬영을 회상했다.
신하균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올레’ 언론시사회에서 제주도 촬영을 언급했다.
이날 신하균은 “제주도에 1~2달 정도 지냈던 건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공기가 좋으니 술을 많이 마시게 됐다. 막걸리를 매일 마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하균은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제주도"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