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53)과 엠버 허드(30)가 이혼해 충격을 안겼다.
1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는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결혼 약 18개월 만에 합의이혼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허드는 뎁으로부터 위자료 700만 달러(약 77억6000만 원)를 받고 이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53)과 엠버 허드(30)가 이혼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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