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이프릴 진솔 SNS |
에이프릴의 진솔이 ‘보니하니’ NEW하니 선발 프로젝트의 최종 후보 TOP4에 진출했다.
지난 19일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를 통해 현 MC ‘하니’ 이수민의 후임을 뽑는 오디션 과정을 담은 ‘NEW 하니를 찾아라’가 방송된 가운데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제작진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후보 4인으로 진솔이 합류했다.
이에 진솔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쟁쟁한 후보들 중에 TOP4에 들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라며 “‘보니하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NEW하니 자리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진 것 같아 기쁘고 떨린다. 더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해서 진행자 진솔이의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원자만 1000여 명이 몰리며 뜨거운 화제를
새로운 하니는 오는 9월2일 ‘보니하니’ 방송을 통해 최종 공개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