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니콜이 에릭남 솔라 커플이 잘 어울린다고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니콜이 에릭남의 대기실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니콜의 강아지를 대신 돌봐주기로 했다. 이에 니콜은 에릭남의 대기실을 방문했다.
에릭남은 “용선이(솔라 본명)랑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는데”라고 말했고, 니콜은 “(두 사람이) 되게 잘 어울린다”고 답했다.
↑ 사진=우리결혼했어요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