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 측이 전소연, 나다의 ‘무서워’를 소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는 역대 시즌 사상 가장 살벌한 디스배틀이 펼쳐졌다.
1대 1 디스배틀에서 승리한 제이니, 나다, 애쉬비, 전소연, 미료는 쿠시 프로듀서의 3번 트랙 비트를 바탕으로 관객 앞에서 솔로배틀을 펼쳤다. 그 결과 트랙에 강한 집념을 보였던 전소연이 독보적인 활약으로 관객투표에서 251표를 얻어 압도적인 차이로 1등을 거머쥐었다.
↑ 사진=언프리티랩스타3 |
제작진은 “개성 강한 두 래퍼 전소연, 나다와 ‘믿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