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이규정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규정은 소속사를 통해 첫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규정은 “첫 촬영이 얼마 전 같은데, 어느새 51부까지 마치게 되었습니다. 정말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첫 드라마를 잘 마치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고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화만사성’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 드라마에서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감독님과 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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