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이수경과 함께 영화 '침묵의 목격자'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feat.36℃)"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뜨거운 태양아래 널려져 있는 여러장의 빨래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치 하나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류준열의 뛰어난 사진 실력이 돋보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