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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스피카가 2년 7개월 만에 모든 멤버가 참여한 앨범을 발표한다.
스피카는 2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시크릿 타임(Secert Time)'을 공개한다.
'시크릿 타임'은 스피카의 가창력과 강렬하고 이미지를 담은 팝 알앤비(R&B) 장르의 댄스 곡이다. 일렉트로닉 신스 사운드와 펑키한 기타 등 라이브 악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피카의 김보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레드벨벳 ‘7월 7일’, 태티서 ‘Dea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파티걸'로 변신한 스피카의 퍼포먼스가 더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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