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근형이 ‘그랜드파더’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그랜드파더'를 통해 액션에 도전한 박근형의 인터뷰가 공개?磯�
박근형은 "액션을 지도하는 분들께 쉬운 액션으로 부탁했다. 액션을 하자니 몸매 관리도 해야했다. 체육관에서 운동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폭염 속 촬영을 하다보니 실내 온도가 37도에 육박했다. 그러다가 온열병으로 두번 응급실에 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영화 '그랜드파더'는 아들의 죽음을 마주한 노인이 손녀를 지키기 위해 충격적인 진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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