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아육대’ 부상 회복중…“아미 나는 괜찮아요”

‘아육대’에서 부상을 당한 방탄소년단의 진이 팬들을 안심 시켰다.

진은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내_말을_들어_아미 나는 괜찮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상으로 진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진은 MBC '아육대' 풋살경기에 참석했다가 상대팀과 부딪혀 코피를 흘리는 부상을 당했다. 진 뿐만 아니라 빅스의 레오 역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