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측 “시청률 5% 넘으면 기사 식당에서 식사 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신네기’가 시청률 4%를 돌파했다.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측은 31일 주변을 화사하게 밝히는 ‘인간 선샤인’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의 화사한 미소가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이정신, 최민, 손나은이 ‘신네기’에서 각자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햇살미소’로 촬영 현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선 정일우는 화사한 노란색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속 까칠하던 강지운은 온데간데없이 싱그러운 미소를 띠고 있는 그의 모습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그의 매력에 풍덩 빠져들게 만든다.
귀여운 햄토리 비주얼과 함께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박소담은 촬영 현장에서도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안재현은 미니 확성기로, 이정신은 생일파티 소품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업시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봇비서’ 최민도 촬영장에서는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광대승천하게 하고 있다.
또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느껴지는 배우들의 다정한 친분샷은 저절로 네티즌을 미소 짓게 하는데 정일우와 손나은, 안재현과 박소담, 이정신과 이아현까지 다정다감 케미가 폭발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이번 주 방송에서 보여질 이들의 케미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신네기’ 측은 시청률 4% 돌파를 기념해 ‘인간 선샤인’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신네기’ 배우들은 시청률 5% 돌파할 경우 넓은 기사식당에 식사 자리를 마련해 팬들을 초대하겠다는 센스 넘치는 공약을 내건 상황이어서 팬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네기’는 금요일 밤 11시 15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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