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니와 하주연이 영구탈락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치열한 데스매치가 벌여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니는 그레이스의 데스
결국 제이닌느 10표 중 6표를 얻으며 영구탈락자가 됐다. 아쉬움에 제이니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제이니는 “나는 계속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더 발전하려고 한다. 아쉽다”고 토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제이니와 하주연이 영구탈락하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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