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빈은 4일 오전 라붐 공식 SNS에 “제가 평소 애청하는 프로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돼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저의 끊임없는 아재 개그를 끝까지 받아주신 선배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하는 라붐의 솔빈이
솔빈은 현재 KBS2 ‘뮤직뱅크’ MC도 맡고 있으며, 그녀가 속한 라붐은 지난 8월23일 ‘푱푱’을 타이틀곡으로 한 첫 번째 미니앨범 ‘러브 사인’ 발표하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