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가 부상 투혼을 보여줬다.
샤이니는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샤이니월드V’(SHINee WORLD V)를 개최했다.
이날 온유는 ‘레디 올 낫’(Ready or not)을 부르던 중 쓰러졌고 스태프의 부축을 받고 무대 뒤로 사라졌다.
‘에브리바이’(Everybody) 무대에 다시 올라온 온유는 다리를 절뚝거리는 상태로도
한편 샤이니의 이번 콘서트는 ‘컬러 오브 샤이니’(Color of SHINee)라는 테마로 연출돼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참가, 작가 성립, 앤디 리멘터 등과 협업해 탄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