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구두디자이너 겸 방송인 황영롱이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황영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영롱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애완견을 꼭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황영롱 인스타그램 |
황영롱은 지난 2014년 손호영, 이상민, 천이슬 등과 함께 ‘셰어하우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작년에는 ‘런닝맨’에 등장해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황영롱은 오는 8일 롯데홈쇼핑에서 옐로우레이디버드를 론칭한다. 황영롱이 게스트로 직접 출연하는 방송은 오후 11시 50분부터 70분간 진행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