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코미디 영화 ‘엄마의 스캔들’(김성욱 감독)로 국내 스크린에 컴백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5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채영이 무려 7년 만에 김성욱 감독의 신작 ‘엄마의 스캔들’로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동안 중화권 활동을
'엄마의 스캔들'은 '여선생 VS 여제자 '선생 김봉두' '재밌는 영화'의 조감독 출신이자 '못말리는 결혼'을 연출한 김성욱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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