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최근 부친상을 치른 인피니트 멤버 동우가 내일(6일)부터 인피니트 일본 오사카 공연 무대에 오른다.
5일 인피니트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는 “팬 여러분께 많은 걱
정과 불편을 드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글과 함께 ‘그해 여름3’ 공연 티켓 발매 관련 공지 글이 올라와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동우는 6일 공연부터 다시 인피니트 공연 무대에 오른다.
동우는 앞서 일본에사 머물던 중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해 빈소를 지킨 바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