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라디오스타’에 비투비 육성재가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5일 오후 MBC ‘라디오스타’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육성재가 오는 7일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23일 SM엔터테인먼트는 “규현이 성대결절로 인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음성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규현은 활동을 잠시 중지한다. 앞으로 2~3주 동안 성대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달 31일에는 규현의 빈자리를 대신해 양세형이 스
육성재는 앞서 SBS ‘인기가요’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입담을 뽐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라디오스타’ 촬영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