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오대환이 2주 만에 15kg 체중을 늘려 영화 '베테랑'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명품조연 특집-주연은 없다’로 명품 씬스틸러 4인방 정해균, 최귀화, 오대환, 이시언이 출연한다. 오대환은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38사기동대’ 등에 출연한 배우다.
오대환은 최근 녹화에서 영화 '베테랑' 캐스팅에 대해
이어 오대환은 아이 셋을 둔 한 가정의 가장임을 밝히면서 아내 배 속에는 막내까지 있음을 고백해 진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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