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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와 열애설’ 세븐 근황, 러닝머신 위에서 찰칵…“run run run”

기사입력 2016-09-07 10: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이다해와 열애설에 휩싸인 세븐의 근황이 눈깅를 끌었다.
최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unrunru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운동복을 입은 세븐은 러닝머신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진 속엔 세븐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다.
7일 한 매체는 세븐과 이다해가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세븐은 오는 10월 새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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