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와 가수 에일리가 MC몽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7일 MC몽 소
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은지와 에일리는 10월 발매 예정인 MC몽 컴백 앨범에 피처링 주자로 나서 최근 녹음을 마쳤다.
당초 MC몽은 지난 6일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달 가량 컴백을 미뤘다. 방송 활동 여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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