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에서 강철(이종석 분)은 박수봉(이시언)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날 강철은 만화 속에 있는 태블릿을 찾기 위해 한철호를 찾아갔지만 강철은 한철호에게 붙잡혔다. 한철호는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면 실
특히 강철은 "박수봉 씨 물건 그리 갑니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박수봉은 현실 세계에서 만화를 확인했고, 강철이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가 무슨 뜻인지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해 눈길을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