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이렇게 뒤돌아 쳐다 보는게 유행 아님? 하루가 길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건물의 옥상 난간을 잡고 뒤를 돌아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그는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 속 강철처럼 ‘만찢남’이란 별칭을 얻기 충분한 미모를 자
이종석은 ‘더블유(W)’에서 웹툰 속 주인공 강철을 맡아 한효주와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더블유’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화제의 작품이다. 8일 오후 15회를 방영하며, 오는 14일에 16회로 종영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