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1월 첫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박지은 작가와 진혁 PD, 전지현, 이민호가 손잡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전지현과 이민호는 12일 오후 ‘푸른바다의 전설’ 촬영차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