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파송송 계란탁’을 통해 故오 상훈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임창정이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오상훈 감독이 지난 11일 밤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49세.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임창정 또한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한 매체는 12일 임창정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임창정 씨가 오상훈 감독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 빈소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