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임창정이 음원차트 상위 20위권 중 총 6곡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온라인 음원 포털 소리바다는 13일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이 9월 1주차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임창정의 새 앨범 수록곡 '노래 한
거미가 부른 ‘구르미 그린 달빛’은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큰 변화가 없던 기존 차트에 임창정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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