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MBC 새 월화극 ‘불야성’에 합류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13일 이요원이 ‘불야성’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요원은 극중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완벽하고 화려한 여인 서이경 역을 제안 받았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지난 5월 종영된 종편 드라마 ‘욱씨남정기’에 이어 6개월여 만의 복귀다.
'불야성'은 또한 유이가 검토 중인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극
한편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11월 첫 방송 예정.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