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추석인사를 전하면서 드라마를 독려했다.
13일 배우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역에 이르기를 자강(自强)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어두워지면 휴식을 취하라 하였고, 서경(書經)에서는 안일한 것을 경계하면서도, 어려움을 알아야만 안일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밤에는 가족과 함께 #구르미그린달빛 을 시청하며 잘 쉬시길 바랍니다. #즐거운추석되세요 #지진은이제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