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심은하 딸 지수빈, 지하윤 양의 영화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 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이 이전보다 한층 풍성해진 이야기와 전투신으로 관객몰이에 나선다.
이번 버전은 기존 110분에 총 31분의 분량을 더한 것으로 각 부대원 한 명 한 명의 활약상을 통해 한층 풍성한 캐릭터들을 담아내는 한편, 여러 부대가 함께 하나의 목표를 갖고 임무를 다하는 모습이 더욱 자세히 그려진다.
또한 이번 확장판에는 해군 첩보부대원들과 가족 간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하게 담겨 이들의 고뇌와 희생, 눈물겨운 가족애를
9월 13일 개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