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과 아이돌그룹 엑소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엑소 멤버 찬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약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두 발 쭉 뻗고 주무세요. #우리막내 #재석이형 #또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다정하게 붙어서서 카메라
한편 엑소와 유재석이 함께 작업한 댄스곡 '댄싱 킹(Dancing King)'은 오는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뒤에 각종 음원사이트릍 통해 발표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