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우승자 출신 허각이 '슈퍼스타K'에 바라는 점으로 '소통'을 꼽았다.
허각은 17일 오후 방송된 엠넷 '슈퍼토크 2016 슈스케를 말하다'에서 출연 당사자로서 불편한 점을 털
허각은 "정말 힘든 점은 소통이 안 된다는 거였다”며 “합숙했던 세 달동안 세상과의 단절이다. 숙소에 있는 TV 또한 전혀 나오지않는 장식용에 불과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너무 답답해서 제작진 몰래 탈출을 시도하기도 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