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의 무결점 몸매 비결은 다름 아닌 '탄츠'였다.
조여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운동으로 다져진 화려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21일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전 양 다리를 180도 벌리고 다리 찢은 채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는 쉬는 시간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조여정의 민낯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해당 사진과 함께 “일 년이 되어서야 수줍게. 내가 사랑하는 탄츠플레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운동을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움푹 파인 타이즈 사이로 쩍 갈라진 등 근육을 자랑하며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여정이 흠뻑 빠져있는 운동 탄츠는 현대무용의 움직임과 발레의 기본 동작을 중심
한편, 조여정은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 첫 회에서 주인집 며느리와 은혜 역으로 분해 머슴 (차태현 분)과 애절한 사랑을 그리며 특급 카메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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