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송지은이 일일드라마 촬영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
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클래지콰이, 송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지은은 '왜 이렇게 오랜만에 음원을 발표했냐'는 질문에 "일일드라마 촬영을 마쳤다"고 근황을 전했다.
송지은은 "129부작이어서 매일 촬영이 있었다. 재미보다는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